스킨부스터 산업의 진화: 리투오가 보여주는 차세대 피부재생의 미래

YVA 2기 천준영
2025-11-01
조회수 372

들어가며: 스킨부스터 시장의 부상

K-뷰티가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비침습적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꽃이라 불리는 ‘스킨부스터’는 수술 없이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는 매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킨부스터란 콜라겐, 히알루론산,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등 피부 재생에 유효한 성분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 탄력·보습·재생 효과를 돕는 비수술 주사 시술을 말합니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2년 46억 달러에서 2030년 9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11.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2021년 15.9억 달러에서 2032년 42.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스킨부스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 재생까지 가능한 차세대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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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의 진화: 세대별 기술 발전

스킨부스터의 역사는 크게 세 세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세대: HA(히알루론산) 기반 물광주사

2000년대 중반 등장한 HA 기반 스킨부스터는 ‘물광 피부’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습니다. 레스틸렌 바이탈(Restylane Vital), 쥬비덤 볼라이트(Juvederm Volite) 등이 대표적입니다. HA는 자체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으로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하지만, 효과 지속 기간이 6개월 내외로 짧고 근본적인 피부 재생 효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

2세대: PN/PLLA 바이오스티뮬레이터

2010년대 들어서는 피부 자체의 재생 능력을 자극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는 연어 DNA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A2A 수용체를 활성화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합니다. 리쥬란(Rejuran)이 대표적입니다. PLLA(폴리락틱애시드)는 생분해성 합성 고분자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스컬트라(Sculptra)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3세대: ECM(세포외기질) 기반 피부조직 재생

2020년대 들어 등장한 ECM 기반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단순히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콜라겐을 포함한 진피 조직 그 자체를 ‘이식’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피부 재생의 근본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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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스킨부스터 이미지)


피부 재생의 핵심, ECM을 이해하다

피부는 크게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조직(Hypodermis) 세 층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피부의 탄력과 재생을 책임지는 핵심 구조가 바로 진피층에 자리한 ECM(Extracellular Matrix, 세포외기질)입니다.0acbef12fb907.png

ECM은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3차원 구조 네트워크로,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단백질과 당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ECM의 70~8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에 구조적 강도를 제공하며, 엘라스틴은 피부의 탄력성을 담당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ECM은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새로운 ECM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Fibroblast)의 활동도 둔화됩니다. 자외선, 활성산소, 염증 등 외부 스트레스는 MMPs(Matrix Metalloproteinases)라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ECM 분해를 가속화합니다. 결국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처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ECM을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서 hADM(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인체무세포진피기질)이라는 혁신적 기술이 등장하게 됩니다.

리투오(Elravie Re2O): 게임 체인저의 등장

2024년 11월, 엘앤씨바이오와 휴메딕스가 공동으로 출시한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는 국내 최초의 hADM 기반 스킨부스터입니다. “피부에 피부를 더한다(Return to Twenty)”는 콘셉트처럼, 리투오는 실제 인체 진피 조직에서 추출한 ECM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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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의 혁신성: hADM 기술

리투오의 핵심은 Alloclean Technology라는 무세포화 기술입니다. 기증받은 인체 피부 조직에서 세포 성분만 제거하고 ECM의 3차원 구조를 온전히 보존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hADM은 150mg의 ECM 분말로, 콜라겐 70~80%, 엘라스틴 10~15%, GAG(글리코사미노글리칸) 0.4%, 그리고 기타 ECM 성분 7.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  

기존 국내 주요 스킨부스터와의 비교


구분

리쥬란(PN)

쥬베룩(PDLLA)

리투오(ECM)

주요 성분

연어 DNA(PN)

폴리락틱애시드

인체 진피 유래 ECM

작용 방식

콜라겐 합성 촉진

이물 반응 유도

ECM 직접 주입·재생

효과 발현

2~4주 후 점진적

2~3주 후 점진적

1~2주 후 즉각적

지속 기간

약 6개월

약 6~12개월

약 6~12개월 이상

통증

보통 (✦✦✦)

보통 (✦✦)

적음 (✦)

다운타임

1~2일(멍·엠보싱)

1~2일

1시간 내외

시술 가격*

2cc 20~40만 원

1회 30~45만 원

5cc 1회 60~70만 원



리투오는 점성이 없는 ECM 분말 형태로, 시술 후 1시간 내외면 붉은기와 엠보싱이 가라앉습니다. 리쥬란(1~2일 멍·엠보싱)과 쥬베룩(1~2일)보다 다운타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ECM이 주입되자마자 즉각적인 볼륨감과 피부결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것이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주요 네트워크 병원 25’ 시술가격 평균


동종 진피 vs 이종 진피

기존 콜라겐 부스터들은 대부분 돼지나 소 같은 이종(異種) 진피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사용합니다. 이종 콜라겐은 면역 거부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텔로펩타이드(Telopeptide)라는 끝부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리투오는 인체에서 추출한 동종(同種) 진피를 사용하므로 텔로펩타이드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 텔로펩타이드는 콜라겐 섬유가 서로 결합해 더 강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는 마치 벽돌을 쌓을 때 시멘트가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텔로펩타이드가 있으면 콜라겐 섬유들이 더 단단하게 결합해 피부 재생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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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구조 보존

리투오의 Alloclean Technology는 ECM의 3차원 구조를 최대한 보존합니다. 이는 단순히 콜라겐 성분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피부 조직의 ‘뼈대’를 이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입된 ECM 스캐폴드는 주변 섬유아세포를 끌어들여(Recruitment)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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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 부스터는 주로 돼지 피부에서 콜라겐을 추출하여 주사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의 삼중나선 구조를 얼마나 잘 보존했는지가 효능을 좌우하게 됩니다. 삼중나선 구조가 온전히 살아 있어야 세포가 그 위에 달라붙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열처리나 화학적 가공 과정에서 이 삼중나선 구조가 풀리게 되면 단순한 젤라틴, 즉 풀어진 단백질 덩어리가 되어 사실상 생물학적 기능을 거의 상실하게 됩니다. 또한 너무 잘게 쪼개진 펩타이드 단위로 분해될 경우, 세포가 인식하고 발판 역할을 할 수 없어 화장품이나 식품처럼 단순한 영양 보충 효과에만 그치게 됩니다.

미국 레누바(Renuva) 사례로 본 시장 가능성

리투오와 유사한 개념의 제품이 미국에서 이미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MTF Biologics가 출시한 ‘레누바(Renuva)’는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ECM을 이식하는 시술로,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누바는 1.5cc 한 시린지에 1,500달러 이상의 비싼 가격과 기증 인체 조직이라는 심리적 장벽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Filler Fatigue(필러 피로)’ 현상에 지친 소비자들의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구글 검색 트렌드를 보면 2024년 8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레누바의 성공은 두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인체 유래 조직도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둘째, ‘pan-facial volume loss(얼굴 전반의 볼륨 감소)’ 개선 같은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수요가 크다는 점입니다

리투오를 만든 엘엔씨바이오는 어떤 회사인가?

엘앤씨바이오는 2011년 8년간의 대웅제약 재직 경험이 있는 이환철 대표가 설립한 인체조직 이식재 전문기업으로 출발했습니다. 초기에는 유방 재건 시장·정형외과 분야의 피부 및 연골 이식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며, 주력 제품인 '메가덤(MegaDerm)'은 국내 인체조직 피부이식재 분야 1위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매출 대비 평균 13%를 R&D에 투자하며 기술 혁신에 집중했습니다. 무세포 진피의 가교·생체이식 조성물 제조방법 관련 특허 10건, 실용신안 8건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013년 수출유망중소기업, 2014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환점은 2020년대 들어 ECM(세포외기질) 기반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찾아왔습니다. 2022년 세계 최초 인체조직 기반 초자연골 재생 의료기기 '메가카티(MegaCarti)'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2024년 11월에는 국내 최초 hADM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출시하며 의료미용 시장에 본격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바탕으로 엘앤씨바이오는 *연평균 4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작은 벤처에서 차세대 스킨부스터 제조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21’~23’ 매출 성장률 평균

리투오의 잠재력을 알아본 투자자들은 25년 3월 엘앤씨바이오에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우IB캐피탈이 조성한 '나우IB 19호 펀드'로부터 7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하였고, 이 투자는 전환사채(CB) 600억 원과 유상증자 100억 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펀드의 최대 출자자는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솔브레인홀딩스(지분 98.75%)입니다.

나우IB는 1조 원대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뷰티헬스케어 전문 투자사로, 색조 브랜드 삐아, 화장품 ODM사 이시스코스메틱,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리쥬란 제조사)에 300억 원을 투자한 이력이 있는 전문 투자사입니다. 

투자 판단 근거가 공개되어있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검증된 원재료 공급망

리투오는 FDA 승인을 받은 AATB(미국조직은행협회) 인증 조직은행에서 원재료를 공급받아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했습니다. 불가리아·미국 등 여러 조직은행과 계약을 맺어 안정적 수급망을 확보한 점도 투자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엘앤씨바이오는 이미 2024년 중국 NMPA로부터 '메가덤 플러스'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중국 쿤산에 생산공장을 준공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7년 리투오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연매출 900억 원 이상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미용의료 시장의 구조적 성장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3년 10억 8,000만 달러에서 2030년 21억 달러로 약 2배 성장이 전망됩니다. 특히 '리쥬란'으로 대표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시장을 ECM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투오는 '제2의 파마리서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스킨부스터 시장의 기회와 과제

기회 1 - 해외 의료관광 수요 증가

한국은 이미 세계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한국의 피부 관리 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스킨부스터는 다운타임이 거의 없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의료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e406d0ed7192d.png

기회 2 - 복합시술 패키지 확산

스킨부스터는 보톡스, 필러, 레이저 등 다른 시술과 결합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예를 들어 필러로 볼륨을 채운 후 스킨부스터로 피부 질감을 개선하면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복합시술 패키지는 클리닉의 객단가를 높이고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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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3 -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며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년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 조사에 따르면 비수술적 시술(Non-Surgical Procedures) 중 가장 인기 있는 시술 Top 5에 보톡스, 히알루론산 필러와 함께 스킨부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제 1 - 규제 허들

스킨부스터는 국가마다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로 분류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의료기기로 분류되지만, FDA 승인을 받으려면 의약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투오는 FDA 승인을 받은 AATB(The American Association of Tissue Banks) 인증 조직은행에서 원재료를 공급받아 이런 규제 리스크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규제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제 2 - 높은 가격대로 인한 대중화 장벽

리투오의 시술 가격은 2cc 기준 100만 원대 후반에서 200만 원대로, HA 기반 스킨부스터(50~100만 원)보다 비쌉니다. 효과가 우수하더라도 가격이 높으면 대중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과제 3 - 원재료 수급 안정성

hADM의 원재료는 기증된 인체 조직입니다. 미국에서는 연간 약 3만 건의 피부 조직이 기증되지만, 수요가 증가하면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투오의 경우 불가리아, 미국 등 여러 AATB 인증 조직은행과 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장기 기증자 수가 급격히 변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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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ECM 스킨부스터의 미래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이유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는 기존의 단순 보습·일시적 탄력 회복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피부조직의 구조적 복원과 장기적 안티에이징이라는 차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리투오, 레누바와 같은 제품들은 인체 진피 유래 ECM을 3차원 구조로 이식·주입함으로써 피부 본연의 볼륨과 탄성, 재생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미용시술의 확대를 넘어, 고령화 사회·글로벌 의료관광 확대·증가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니즈와 맞물려 거대한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ECM 스킨부스터의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 누적 임상데이터와 글로벌 안전성 인증, 그리고 의료 네트워크와의 신뢰 구축에 달려 있습니다.

아직 규제 리스크나 원재료 수급, 단가 장벽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진짜 혁신은 이러한 한계 돌파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향후 ECM 부스터가 ‘뉴노멀’로 자리잡는다면, 스킨부스터 시장은 단순한 미용시술의 영역을 넘어 “피부 재생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여 단순히 새로운 트렌드 대응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안티에이징·정서적 웰니스까지 아우르는 거대 산업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ECM 기반 피부 재생 기술의 성장 스토리에 일찍이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임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문헌

•          유진투자증권, "Return to Twenty - 리투오 분석 보고서", 2025.09.09

•          한화투자증권, "Medical Aesthetic Market 리포트", 2025.05.07

•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헬스 백과사전4 - Anti-Aging의 미래", 2024.08.22

•          Grand View Research, "Global Skin Booster Market Report", 2024

•          ISAPS, "Global Aesthetic Surve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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